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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 에어인천에 화물사업 매각 절차 '매듭'…주총 의결 오는 6월까지 물적·인적 이관 작업 마무리 아시아나항공은 25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임시 주총을 열고 에어인천과의 화물기 사업 분할합병 계약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아시아나항공[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2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에어인천에 화물기 사업을 매각하기로 의결하며..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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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프레미아, 화물운송사업 강화…대리점 행사·조직 개편 올해 1~11월 운송량, 전년 동기 대비 23.8% 증가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가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에서 화물사업본부 주최로 열린 국내 화물운송 사업 감사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국내 화물운송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감사 행사를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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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화물 덕에 매출 활짝…제주항공·진에어, 고환율·공급망에 고전 항공업계, 2분기 매출 '상승'·영업이익 '부진' 대한항공의 올해 2분기 매출은 4조237억원, 영업이익은 4134억원으로 집계됐다. 대한항공 737-8. /대한항공 제공[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아시아나항공과 기업결합을 목전에 둔 대한항공이 비수기로 꼽히는 2분기에도 화물 사업의 우수한 성적에..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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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 에어인천에 화물사업 매각 절차 '매듭'…주총 의결 오는 6월까지 물적·인적 이관 작업 마무리 아시아나항공은 25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임시 주총을 열고 에어인천과의 화물기 사업 분할합병 계약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아시아나항공[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2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에어인천에 화물기 사업을 매각하기로 의결하며..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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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프레미아, 지난해 영업익 409억…전년比 119.9%↑ 창사 이래 최대 매출...2년 연속 영업익 '흑자'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4916억원, 영업이익 409억원을 기록했다. /에어프레미아[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표방하는 에어프레미아가 지난해 영업이익 40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19.9% 증가한 수치다.에..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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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작년 사상 최대 16조원 매출…전년 대비 10.5%↑ 매출액 16조1166억원, 영업익 1조9446억원 화물사업 매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 대한항공은 7일 지난해 매출액 16조1166억원, 영업이익 1조94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더팩트ㅣ황지향 기자] 대한항공은 지난해 매출액 16조1166억원, 영업이익 1조9446억원을 기..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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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C, 화물로 날다…항공사 수익성 새 돌파구 항공화물 운송량 12% 증가 LCC, 밸리카고 방식으로 화물사업 확대 항공사 수익성 강화 기대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선 항공화물 운송량은 총 419만톤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순수 화물량만 2만3424톤을 기록하며 국내 LCC 중 최대 화물 운송 실적..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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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승인…메가캐리어 시대 열린다 EC 심사 종결…인력·마일리지 등은 숙제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EC)가 대형항공사(FSC)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EC)가 대형항공사(FSC)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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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토크<상>] '유동성 위기설' 선 그었지만…롯데그룹 정말 괜찮을까 이례적 자산 현황 공개…롯데그룹 "유동성 문제없어" 재무구조 개선 위한 "자산 효율화·수익성 중심 경영 펼칠 것" 롯데그룹이 지난 21일 유동성 위기설과 관련해 설명 자료를 내고 "안정적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경제는 먹고사는 일과 관련된 분야입니다. 한 나라의 경제..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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