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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의 명의를 빌려 중국에서 가짜 비아그라와 의류 등 시가 150억원 상당을 밀수입한 화물운송주선업자가 세관에 적발됐다. 사진은 밀수개요도(제공=인천본부세관)[더팩트ㅣ인천=차성민기자] 사업체의 명의를 빌려 중국에서 가짜 비아그라와 의류 등 시가 150억원 상당을 밀수입한 화물운송주선업자가 세관에..
202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