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전북대학교 간담회에서 "극빈층과 못 배운 사람은 자유가 뭔지 모른다"고 말해, 다시 한 번 구설에 올랐다. 정치권에선 소득과 교육수준이 낮은 이들을 비하하는 말이라고 비판했다. 윤 후보의 '화법 리스크'가 또다시 발목을 잡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선화 기자홍준표..
202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