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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시범운영 후 운영 예정 처우 논란이 계속됐던 화성외국인보호소가 철창을 없애고 인권 친화적 개방형 보호시설로 거듭났다. 사진은 철창이 있는 기존 보호실(왼쪽)과 철창이 제거된 개방형 보호실의 모습. /법무부 제공[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새우꺾기' 등 처우 논란이 계속됐던 화성외국인보호소가 ..
2022-04-07
화성외국인보호소 직원들이 수용된 외국인에게 '새우꺾기' 등 가혹행위를 했다는 주장에 대해 법무부는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소한의 조치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법무부 제공직원 폭행 및 시설 파손…인권국 진상조사 지시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법무부는 화성외국인보호소 직원들이 수용된 외국인에게 ..
2021-09-29
시민단체 "법무부, 헌재 헌법불합치 결정 따라야" '외국인보호소 고문 사건 대응 공동대책위원회'가 '세계인의 날' 하루 전인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소현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강제퇴거 명령을 받은 외국인의 장기 보호소 구금을 중단하라는 시민단체의 ..
2023-05-19
경기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수감된 외국인이 이른바 '새우꺾기' 가혹행위를 당한 사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관련 직원 징계와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남용희 기자법무부 "보호장비 남용 방지할 것"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새우꺾기' 가혹행위를 한 화성외국인보호소 직원을 징계..
2021-11-16
화성외국인보호소가 이른바 '새우꺾기' 행위를 한데 대해 법무부는 "법령상 근거 없는 인권침해 행위"라고 판단했다. /사진=사단법인 두루 제공"보호장비 규정 모호…명문화할 것"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지난 9월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발생한 이른바 '새우꺾기' 행위는 적법하지 않은 인권침해 행위라..
2021-11-01
추미애 장관이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코로나19 격리보호실로 지정된 보호실을 점검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3일 화성외국인보호소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추 장관은 "마스크 지급 및 수시환기 등 생활방역에 관한 ..
20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