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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손괴죄 쉽게 인정하면 표현의 자유 억누를 위험" 두산그룹 로고 조형물에 수성 스프레이를 뿌린 환경운동가들이 재물손괴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은 이들의 행위가 재물손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파기환송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송다영 기자] 두산그룹 로고 조형물에 수성 스프레이를 뿌..
2024-05-30
부산시 갓생림픽(갓생+올림픽) 선정 11인의 '갓생 스토리'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김라희 '얼라맘마' 대표, 김병희 '쥬티풀스튜디오' 대표, 강지호 '라라 영어회화 학원' 원장, 환경활동가 이채원, 김성일 혜광고등학교 교사, 이광호 맑은휴한의원 원장, 김이랑 '랑(RANG)' 대표, 채지연..
2023-04-24
'탈(脫)플라스틱'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