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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총선 당시 황교안 당에 투표하라고 설교한 목사가 항소심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사진은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 모습. /더팩트 DB신도 13명 상대로 "지역구 2번·비례대표 기독자유통일당" [더팩트|한예주 기자]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과..
202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