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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사무실 '무죄'·2차 대표실 '유죄'…1심 벌금형 선고 윤석열 대통령 40년 지기로 알려진 황하영 동부산업 사장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주거 침입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기자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다. /더팩트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윤석열 대통령 40년 지기로 알려진 황하영 ..
2023-02-15
"사무실 문 열린 상태, 나가달라는 요구도 없었다"…'재갈물리기' 지적도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출마를 고심하던 지난해 여름 황하영 동부산업 사장의 아들 황모(오른쪽)씨와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사전 답사하고 있다./이덕인 기자[더팩트ㅣ주현웅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40년 지기로 알려진 ..
2022-09-21
유죄 판결 받은 SM종건 감사보고서 명시…尹 측 “범죄가담 증거 없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검사 시절 ‘봐주기 수사’ 의혹이 불거진 '파주 운정지구 택지 불법불하 사건'에서 혐의가 인정된 기업의 감사보고서에 삼부토건은 공동 사업시행사로 기재됐다./윤석열 캠프 제공[더팩..
2022-03-07
파주운정 주요 사업자 정황…윤 후보 측 "범죄 가담 증거 없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검사 시절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파주 운정지구 택지 불법불하 사건'에서 불기소된 삼부토건이 사업의 주요 시행사였음을 보여주는 단서가 나왔다./더팩트DB[더팩트ㅣ주현웅 기자..
2022-02-09
"코바나에 주로 있어" 주장…“신기 없어 도사까진 안 돼” 지난달 13일 <더팩트>와 마주한 김건희 씨 옆에 있던 남성은 황하영 사장의 아들 황모 씨(오른쪽 가운데)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더팩트DB[더팩트ㅣ주현웅 기자] <더팩트> 취재진을 피해 윤석열 국민의..
2022-01-27
지난 11일 조남원(오른쪽 위) 전 삼부토건 부회장의 빈소가 차려졌다. 평소 지병을 앓던 고인은 전날 늦은 밤 눈을 감았다. 친형인 조남욱 전 회장(왼쪽)은 이튿날 오전 10시 30분쯤 빈소에 왔다가 낮 12시를 조금 넘은 때 차를 타고 급히 빠져 나갔다(오른쪽 아래 차량)./더팩트DB윤석열 친분 등..
202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