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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은 오는 21일 대통령-여야 정당 대표 초청 대화를 거부했다는 청와대 발표에 대해 "공식 제안이 없었다"며 "무례하다"고 비판했다. 7월 28일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는 김은혜 미래통합당 의원. /남윤호 기자"여야 회동으로 국민 삶 나아졌나…대화 강매 따를 수 없다" [더팩트..
2020-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