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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10일 서울시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장병문 기자담철곤 회장, 건물 용도 질문에는 "회사 연수원…" [더팩트 | 이한림 기자]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회삿돈 200억 원을 유용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했으나 시종일관 편안한 표정으로..
201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