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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이제 '입틀막' 모자라서 '칼특막' 하나…'회칼테러' 발언 황상무 경질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4·10 총선을 앞두고 "구제불능 정권, 민생노답 정권에 이제 회초리를 들 시간이 됐다"며 '정권심판론'을 강조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송다영 기자] 이재명 ..
2024-03-18
2025학년도 입학 정원 확정 시한 임박 의사 집단사직 확산 조짐…대통령실·정부는 '원칙 고수'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이 성패의 갈림길에 놓였다. 지난 2월 1일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 주제로 열린 여덟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윤 대통령은 의료 인력 확충을 포함한 의..
2024-04-25
전현희·이언주 오차범위 밖 우세…추미애, 국힘 후보와 접전 이종섭 출국논란 등으로 민주당 우세 국면 서울 중구·성동갑 민주당 전현희 후보./전현희 후보 블로그 캡처[더팩트ㅣ수원=진현권 기자] 최근 이종섭 호주대사의 출국논란 등으로 수도권 판세가 출렁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전략공천한 ..
2024-03-27
18명 전략 또는 단수 공천 받아 본선행 이종섭·황상무 리스크 타격 우려…인물론 부각 이번 22대 총선에서 용산 참모, 윤석열 정부 장차관 출신 인사 총 24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1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참모 박수 속에 장관급 임명장 수여식에 입장하는 모습. /대통령실 제..
2024-03-25
한동훈, 영등포 찾아 '경부선 철도 지하화' 공약 한미 외교장관 회담, 오는 18일 오찬 회담 형식으로 개최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지난 1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MBC 잘 들어"라며 '정보사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뉴시스☞<상>편에 이어[더팩..
2024-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