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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에서 특선급 선수들이 경주를 펼치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 박순규 기자] 2024년 그랑프리는 임채빈(25기, SS, 수성) 2년 연속 우승으로 끝이 났다. 이제 새로운 한 해를 맞아 선수들은 추위를 녹이는 뜨거운 담금질을 다시 시작했다. 상위권 선수들만 출전했던 지난 그랑프리를 ..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