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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2일 추 장관의 아들 군 복무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해 "상이한 의견과 주장이 있다"며 "임명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답했다.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데 참석해 생각에 잠긴 노 실장. /국회=배정한 기자노영민 "추미애 임명, 문제 없다 판단" [더팩트ㅣ박숙현 기자] 노영..
2020-09-02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 모 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에 대해 "절차에 따라 휴가가 진행됐다"면서도 "행정 절차상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1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정..
2020-09-01
휴가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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