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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하루 넘게 병상을 배정받지 못한 인원이 200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 앞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임세준 기자"재생산지수 1 넘어…현재 추세 지속될 것" [..
202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