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1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식.[더팩트 I 안동=김은경 기자] "잊지 않겠습니다!"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승객 304명이 사망·실종된 '세월호 참사'.16일 경북 안동 신한은행앞 광장에서 '세월..
2024-04-16
세월호 참사 10주기 맞은 안산 단원고 기억 교실 10대부터 70대, 외국인, 장애인까지 추모객 발길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고 4.16 기억 교실을 찾은 대구 4.16연대원들이 눈물을 보이고 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안산=황지향 기자] 지난 2014년 4월16..
"'사회적참사 특조위' 권고사항들 조속히 이행되길" 문재인 전 대통령은 세월호 10주기인 16일 "10년 세월이 흘러도 그날의 충격과 슬픔은 가시지 않는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017년 4월 6일 전남 목포신항을 방문, 인양된 세월호 현장을 둘러본 뒤 목포신항 담장에 노란리본을 매달고 있는 ..
유족 "대안 마련 때까지 존치해야" 민주 "유족 입장 동의" vs 국힘 "논의 안해" 세월호 참사 임시 추모공간인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의 존치 문제를 두고 서울시의회가 고민에 빠졌다.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 4.16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이 열리고 있다...
2024-04-26
野 "대화하려면 우선 만나야…야당과 눈도 마주치려 하지 않나"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4월학생혁명기념탑에서 참배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방명록은 작성하지 않았다. /뉴시스[더팩트ㅣ용산=박숙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국립4·19민주..
2024-04-19
"어른이라 미안했고, 공직자라 더 죄스러웠던 10년전 그날 잊지 못해" "안전과 인권 가치 지켜질 때까지 노력하고 기다리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가슴 시린 열 번의 봄을 버텨오신 유가족들, 생존자들, 그리고 별이 된 희생자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경기[더팩트ㅣ수원=진현권..
尹 대통령, 참모 회의서 '소통 강화' 거듭 강조 일각선 "불분명한 메시지" 지적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과 참모회의에서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대국민 사과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다만 사과 방식이 다소 아쉽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
2024-04-17
'안전한 광주교육, 행복한 사회 만들기' 다짐 선언문에 304명 희생자 이름 하나씩 붙여 선언문에 다짐을 적고 있는 광주시교육청 이정선 교육감./ 광주시교육청[더팩트 l 광주=기윤희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16일 오전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을 비롯해 박지영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직원 모두가 ..
윤재옥·홍익표 등 정치권 세월호 10주기 추모 가족협의회 "정치인들이 유불리 따라 정쟁화" 尹, 불참…이재명 대표도 '재판행'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두 번째줄 오른쪽 두 번째) 등 참석자들이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화랑..
'세월호 참사 10주기' ..
'세월호 참사 10주기 ..
'세월호 기억식'에서 ..
'세월호 10주기 기억..
세월호 참사 10주기 ..
노란빛으로 물든 '세..
'세월호 10주기' 노란..
'세월호 10주기' 묵념..
[포토 르포] 세월호 참..
10주기 앞둔 세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