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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년 아파트 입주물량을 2만5000호 수준으로 전망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울시가 내년 아파트 입주물량을 2만5000호 수준으로 전망했다.서울시는 최근 사업장 상황변화를 반영해 입주 예정물량을 재산정한 결과 내년 2만5000호, 2025년 6만4000호가 입주할 것으로..
2023-11-14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이 첫 적용되는 민간재개발사업 선정 지역 21곳이다. /서울시 제공내년 초 정비계획 수립 착수…2만5000호 주택공급 기대 [더팩트｜이진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하는 민간 재개발사업인 '신속통합기획'에 종로구 창신동, 숭인동, 용산구 등 21곳이 선정됐다.서울시는 ..
2021-12-28
2·4 주택공급 대책의 첫 선도 사업 후보지로 서울 도심 21곳이 결정됐다. 사진은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 역세권사업지(위)와 서울 도봉구 방학 역세권 사업지의 위치도 및 개발조감도(안) /국토교통부 제공국토부, 31일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 첫 선도사업 후보지 발표 [더팩트｜윤정..
2021-03-31
일본지진에 불안한 열도! 17일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일본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 니혼 TV 캡처일본지진, 2011년 동북부 대지진보다는 심각하지 않아 일본지진이 발생해 일본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일본에서 지진이 2차례나 발생했으며 이중 한번은 규모 6.9로 강진에 속하며 다행히..
2015-02-17
2만5000호
2만50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