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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진솔한 부부로 화제 모아 박준형은 20년째 라디오 진행자로 '인기 DJ 명성'을 쌓고 있다. 박준형‧김지혜 부부는 최수종‧하희라에 이어 5월부터 부부 MC로 출연한다. /더팩트 DB[더팩트 ㅣ 강일홍 기자] 결혼 18년차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
2022-05-01
지상렬이 오는 5월 방송을 앞둔 JTBC 예능프로그램 '쌀롱하우스'의 MC에 발탁됐다. /더팩트 DBMBC 라디오 '2시 만세' 이후 11년 만에 노사연과 호흡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지상렬이 11년 만에 노사연과 MC로 호흡을 맞춘다.26일 지상렬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에 따르면 지상렬은 오는 ..
2021-03-26
개그맨 윤형빈이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 후 구설에 올랐다. 시청자들은 그의 무책임한 언행을 두고 비난을 이어나갔다. /더팩트 DB사랑꾼에서 무심한 남편으로 [더팩트 | 유지훈 기자] 아내 정경미를 향한 개그맨 윤형빈의 무심한 태도에 시청자들이 뿔났다. 윤형빈은 비난이 계속되자 귀를 닫았다.윤형..
2020-10-13
33년간 호흡을 맞췄던 '싱글벙글쇼' 강석 김혜영이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더팩트DB"국민 정서의 나침반 역할" [더팩트 | 유지훈 기자] '싱글벙글쇼'의 터줏대감 강석 김혜영이 하차한다. 각각 36·33년간 마이크 앞에서 울고 웃었던 두 사람의 소식에 애청자들과 동료 DJ들은 아쉬움을 내비치고 ..
2020-05-07
'개그맏형' 박준형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늘 후배들 앞에 솔선수범한다. 과거와 달리 지금은 후배들의 자발적 마음을 얻어야 비로소 완벽한 호흡을 이끌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선화 기자'마빡이' 코너 후 12년 만에 복귀 후 인기, "부활의 불쏘시개 되겠다" [더팩트|강일홍 기자] 박준형(45)..
2019-08-25
"카메라만 돌면 식욕이 땡겨요." '먹방요정'이란 애칭을 갖고 있는 김민경은 "일부러 살을 찌거나 빼는 일은 하지 않는다"면서 "다만 확실한건 갈수록 음식이 맛있어지고 있다"고 했다. /남윤호 기자두자릿수 몸무게 사수 위해 노력 중...5년째 '맛있는 녀석들' 주역 [더팩트|강일홍 기자] 김민경..
201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