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출입문 개폐 방해 외 행위 언급 없어…'지연 행위' 판단 기준도 모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이어 서울시도 법원의 2차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가 4일 오전 종로구 혜화역에서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하며 발언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이헌일 ..
202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