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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부자 감세 아니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 만들어야 일자리 증가" 박홍근 "의장의 제안, 정부·여당 시간끌기용 안 된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15일 '법인세 1%포인트 인하'를 담은 중재안을 최종 제시했다. 사진은 지난달 21일 국회 의장실에서 예산안 합의를 위해 만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
2022-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