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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바른미래당 전국청년위원장은 최근 당 내홍과 관련해 "굉장히 이념적인 것처럼 보여 본질이 훼손된 것 같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국회=배정한 기자"이념 갈등 싫어서 왔는데…결국 이념 갈등"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최근 당 주도권을 둘러싼 바른미래당의 내홍이 장기화되면서..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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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초점] 멈춰버린 바른미래당...'청년들' 생각은?](http://img.tf.co.kr/article/home/2019/05/30/thumb/20196312155939351701_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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