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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인적 쇄신 신호탄...현역 교체 비율 높은 당이 끝내 승리 "중진이라고 물러나는 게 쇄신인가", "당 분열" 공천 잡음 우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천 과정에서 '올드보이(OB)와 현역 중진 의원에 대한 패널티는 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사진은 이재명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
2024-01-25
공천룰 세팅...여야 공천 전쟁 막 올라 친명, 친윤 인사 '자객 공천' 논란 "제3지대로 균형 쏠릴지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비명계 지역에 친명계 자객공천이라는 지적에 "자객공천은 언어도단"이라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인재영입 8호 인사인 김용만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와 17..
2024-01-21
2020년 1월 총선 예비후보 박수현 회장 출판회 '지원 정황' 서울서 공주까지 버스 운영, 식사 제공 공지...사적 이용 '의혹'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한국위)가 21대 총선을 앞둔 2020년 1월 리무진 버스를 빌려 박수현(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한국위 회장의 출판기념회를 지원했다는 의혹이..
2023-10-04
지난해 말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 1호로 정치계에 입문한 최혜영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은 21일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장애인들은 선거 정보를 획득하는 과정부터, 실제 투표할 때, 투표 뒤 개표방송 등 마지막까지 배려받지 못했다"고 현실의 어려운 사정을 설명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202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