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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상인들, "불편하고, 위험하다"…안동시, "일부 불편해도 강행" 안동시가 26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웅부 문화거리'조성사업 조감도/안동=이민 기자[더팩트ㅣ안동=이민 기자] "새벽에 좌회전하다 중앙화단 경계석에 타이어가 걸려 펑크가 나면서 큰일 날 뻔했어요."안동시가 26억원을 들여 ..
2022-02-15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로 전북도 방문객에게 즐거움 선사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전북도[더팩트 | 전주=이경선 기자] 전북도는 14일 추석 명절 연휴에 잠시나마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도내 관광지 14선을 추천한다.◇ 한국도로공사..
2024-09-14
中 싱하이밍 대사와 통화서 "이주노동자 대책 만들겠다" "희생자 귀화 절차 밟는 중" 라오스 대사에 상황 설명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화재 발생 2일 차인 25일 화재 현장 인근에서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과 함께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경기도[더팩트ㅣ수원=진현권..
2024-06-25
사망자 총 23명…시신 심하게 훼손돼 신원 확인 난항 화재원인 규명 총력…공장 관계자 업무상과실치사상 입건 25일 오전 경찰과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 합동감식을 실시하고 있다. /화성=임영무 기자[더팩트ㅣ화성=황..
시신 훼손 정도 심해…신원 파악 주력 경찰·소방당국·국과수 등 현장 합동감식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로 실종자 1명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는 25일 오전 구조대가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화성=임영무 기자[더팩트ㅣ화성=황지향 기자]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
경기재난안전본부는 25일 오전 11시34분 실종자 위치를 확인하고 11시52분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화성=임영무 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마지막 실종자 1명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23명으로 늘었다.경기재난안전본부는..
실종자 수색작업 주력 현장 합동감식도 실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25일 오전 8시48분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 화재가 완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10시31분께 공장 3동 2층에서 불이 시작된 지 22시간여 만이다. /화성=박헌우 기자[더팩트┃화성=황지향·이윤경 기자]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실종자 수색 이어지는..
화재 현장에서 오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