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경찰이 36주 태아 낙태 사건을 수사 중인 가운데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병원장이 아닌 다른 병원 의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집도의를 살인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유튜브 갈무리[더팩트ㅣ김시형 기자] 경찰이 36주 태아 낙태 사건을 수사 중인 가운데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병원장이 아닌 다른 ..
2024-09-12
경찰이 이른바 '36주 태아 낙태 영상'을 올린 유튜버와 의료진들을 출국금지했다./유튜브 갈무리[더팩트ㅣ김시형 기자] 경찰이 이른바 '36주 태아 낙태 영상'을 올린 유튜버와 의료진들을 출국금지했다.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살인 및 살인방조 혐의를 받는 유튜버 A 씨와 수도권 모 산부인과 병원장 B..
2024-08-27
낙태죄 헌법불합치 5년, 폐지 3년 지났지만 개정법 아직 낙태 가능 최대주차·약물중절 시기 등 병원마다 '제각각' 형법상 자기낙태죄가 2019년 4월 헌법불합치 판정을 받았지만 국회에서 개정 법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로 낙태죄가 효력을 잃으면서 낙태수술 '자체'만 합법화돼 병원마다 임신 주차별 ..
2024-08-25
지난 2일 3차 압수수색 실시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 2일 낙태 수술이 이뤄진 수도권의 한 병원 및 의료진 등을 상대로 3차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임신 36주차에 낙태(인공임신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올린 유튜버 사건을..
2024-09-09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최근 마취과 전문의 1명과 간호조무사 등 보조의료진 3명, 총 4명을 살인방조 혐의로 입건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4월1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시민단체 회원들의 낙태죄 유지 촉구 기자회견 모습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
2024-08-23
유튜버·병원장 살인 혐의 수사 중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9일 오전 9시30분께부터 낙태 수술이 이뤄진 수도권의 한 병원 및 의료진 등을 상대로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이달 초에도 해당 병원을 압수수색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임신 36주차에 낙태(인공임신중절) 수..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