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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경찰서 사이버팀 전민수 경사 부친이 사준 중고 '386 컴퓨터'로 IT 입문 사이버수사 8년 경험 바탕 예방 전도사로 서울강북경찰서 사이버팀 소속 전민수 경사가 28일 서울 강북구 강북경찰서에서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경찰을 '민중의 지팡이'..
2023-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