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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역사적인 4·27 판문점 선언이 1주년을 맞는 가운데 최근 북미관계 악화로 비핵화 동력이 떨어지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부터). /한국공동사진기자단, 사진공동취재단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정세 '냉온탕' [더팩트..
201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