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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본질적 가치 지키려는 집단지성의 마음 위에 5월정신은 꾸준히 존립할 것 5.18 44주기를 맞았다. 그렇듯 긴 세월이 흘렀지만 광주의 5월을 향한 폄훼와 왜곡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어 시민들이 마음을 다치고 있다. 사진은 국립518 민주묘지./광주=나윤상 기자[더팩트 ㅣ 광주=박호재 기..
2024-05-03
17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재임 기간 중 국민 투표 못 간 게 아쉽다" 제43주년?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참배하고 있다. /광주=남용희 기자(현장풀)[더팩트 ㅣ 광주=이종행 기자] 제43주..
2023-05-17
윤 대통령 대선 후보 당시 ‘5월정신 세우겠다’ 언급에 '배신감'…시민 궐기대회 열어야 ‘격앙’ 지난 해 7월 17일 대선 후보 자격으로 광주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5.18 항쟁지인 구 전남도청 별관 앞에서 묵념을 올리고 있다./더팩트 DB[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민..
2023-01-05
학동참사 관련 공사 브로커 혐의로 구속 재판중이 문흥식씨가 5.18구속부상회 회장직을 내려놓지않자 단체 회원들이 21일 광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퇴진을 촉구했다. /광주=박호재 기자5‧18구속부상자회 퇴진촉구 기자회견 "범법자가 어떻게 5월정신 지키고 선양하겠나" [더팩트ㅣ광주=박호재 ..
2021-10-21
광주의 8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28일 긴급 성명을 발표하고 5월정신 검열훼손의 책임자이고 지역민심에 반한 인물인 김경윤 청와대 문화비서관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 사진은 하성흡 작가의 작품을 훼손, 홈페이지에 게재해 물의를 일으킨 작품훼손 사례(왼쪽은 원래 작품, 오른쪽은 전두환 비난 문구가 사라진 훼..
202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