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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사상 최대인 5조5499억 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대치비취타운 가로주택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첫 '5조 클럽' 달성…업계 최초 도시정비사업 수주 3년 연속 1위 [더팩트 | 서재근 기자] 현대건설이 지난해 마지막 날까지 연이은 수주..
2022-01-02
현대건설이 26일 흑석9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수주에 성공하면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도시정비사업부문 누적 수주 5조 원을 넘어섰다. /현대건설 제공4490억 흑석9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수주…누적 수주 5.2조 달성 [더팩트 | 서재근 기자] 현대건설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도시정비사업부문에서..
2021-12-27
5조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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