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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왼쪽)이 23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592억 원의 뇌물혐의에 대한 첫 번째 공판에 최순실 씨와 함께 출석해 피고인석에 착석해 있다./사진공동취재단[더팩트 | 최재필 기자] 뇌물죄 등 18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근혜(65)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
2017-05-23
제주도는 19일 하루 동안 총 581건의 진단검사 결과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506명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 제주도 제공제주 방문 용인시 확진자 관련 2명 잇따라 확진 [더팩트ㅣ제주=김용덕 기자] 제주지역에서 19일 하루 동안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
2021-01-20
31일 '국정농단' 사태로 기소된 박근혜(68) 전 대통령의 재판이 공전됐다. 사진은 지난해 5월 8일 형 집행정지 신청이 불허된 뒤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에서 처음으로 외부 진료를 받고 휠체어를 탄 채 나오고 있는 박 전 대통령의 모습. /남용희 기자"대통령, 삼일절에는 석방" 지지자들 욕설·난동 ..
2020-02-01
박근혜 전 대통령은 6일 국정농단 사건 1심에서 징역 24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그의 삶은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암살 사건인 '10·26 사건'을 다룬 임상수 감독의 블랙 코미디 영화 '그때 그 사람들'을 떠올리게 한다. /영화 캡처[더팩트 | 서울중앙지법=김소희 기자] 1979년 10월 2..
2018-04-07
사상 첫 '2세·여성' 대통령으로 지난 2012년 당선된 후 재임 4년 만에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은 6일 국정농단 사건 1심에서 징역 24년·벌금 180억 원을 선고받았다./더팩트DB[더팩트 | 청와대=오경희 기자] '영애', '퍼스트레이디', '대통령'…. 화려했던 삶은 '일장춘몽'이 됐..
2018-04-06
지난해 5월 2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왼쪽 옷깃에 수인번호 '503번'을 달고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재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언론에 공개된 박 전 대통령의 첫 재판 당시 모습. /사진공동취재단대법원이 아닌 하급심 재판 중계 처음…"공공의 이익 위해" [더팩트 | 서울중앙지법=김소..
2018-04-03
박근혜 전 대통령이 뇌물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지 53일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23일 열리는 첫 정식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기 때문이다. 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정식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TF포토] 법정서 만난 ..
[TF포토] 법원 들어서는..
[TF포토] '집게핀 올림..
[TF포토] '사복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