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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2단체 “아직은 미숙한 첫걸음...향후 계속된 증언 이어지고 있다" 5·18 2단체와 특전사 동지회가 화해의 제스처의 일환으로 계엄군 증언행사를 열었지만 기존 입장에서 진전된 것은 보이지 않아 아직도 먼 간격이 있음을 확인했다. 사진은 계엄군 김귀삼씨와 시민군 김태수씨가 식전 꽃다..
2023-03-14
"5⋅18 민주화운동, 국가폭력 인정받지 못해 국가배상법 미적용" 5⋅18 공법 2단체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들이 국가폭력으로 인정받지 못해 배상 대신 보상을 적용받았다며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밝혔다./ 광주=나윤상[더팩트 l 광주=나윤상..
202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