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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살해 혐의로 계엄군 9명과 내란목적 살인죄로 정호용 전 특전 사령관 등 4명 고발 80년 5월 광주 주남마을 양민학살 사건 당시 살아남은 홍금숙 씨가 <더팩트> 취재진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더팩트 DB[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이..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