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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공관위원장 "3선 이상·올드보이·586...감점 없다" "솔선수범 바람뿐"...5대 혐오범죄는 강력 대응 돈봉투·당대표 사건에 "무죄추청, 감산은 가능"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3선 이상, 올드보이, 586 등에 대한 공천 심사 과정에서의 감점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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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당 대표 출마 서류, '파쇄기' 아닌 '우편 반송' 행 당 대표 출마 무산 박지현, 향후 계획은 '비대위 회고록' 출간?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1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예비후보 등록 신청 접수처에서 중앙당 관계자에게 ‘당대표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서류’를 내밀고 있다...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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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규탄' 총공세에 맥 못추는 '이재명 책임론' 연속 '윤석열 정부 규탄' 의원총회 개최…평가위 활동은 후순위로 더불어민주당 비대위가 대정부 투쟁에 몰두하면서 차기 당권주자인 이재명 의원을 향한 '책임론'과 문제 제기는 회피하려 한다는 우려가 당내에서 제기되고 있다. 지난 18일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대통령 묘소에서 참배를 마친 뒤 떠나는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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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으로 똘똘 뭉친 국힘…지선 앞두고 효과는 '미지수' 野, 연일 李·與 부동산 정책 '맹폭' "쇄신없는 공격은 무의미" 오히려 '무당층' 늘어난다는 분석 나와 국민의힘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맹폭하며 대여 공세 총력전에 나섰다. 사진은 발언하고 있는 장동혁 대표(왼쪽에서 세번째).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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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10·15 부동산 대책 즉각 철회하라" 장동혁 "정쟁보다 민생…여당보다 유능한 야당 될 것" 국민의힘이 22일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과 김도읍 정책위의장. /국회=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이하린 기자] 국민의힘이 22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10·..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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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10·15 부동산 대책은 테러…국민 공황 사태" "586식 경제 실험, 혹독 대가 치를 것" "시장 배신한 대가는 정권 몰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이하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정부의 10·15 부동산 안정..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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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수조, 국힘 청년최고위원 출마…"천막당사 정신 필요" 청년 정치인 육성·청년 정책 연구 강조 "청년최고위원 선거에 현역 출마 금지"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더팩트ㅣ김수민 기자] 지난 대선 당시 김문수 국민의힘 후..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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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대선] 김용태 "진보 진영, 이재명 보호 위해 위선 방패막 쳐" 李 아들 성적 혐오 발언 논란 관련 "침묵 속 진실 묻혀" 이준석 단일화 관련 "삼자구도서 함께 승리할 수 있어"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아들의 성적 혐오 발언 논란과 관련해 "지금 진보 진영은 이 후보를 보호하기 위해 견고한 위선의 방패막을 치고..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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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끌어안기'에도 싸늘한 비명계…"李, 화학적 결합 힘써야" 김경수 이어 박용진 만난 李 "단순 만남 넘어서 '실질적 결합' 고민해야" 친명계 '중도보수' 결합 제안도 "섣부른 확장론" 우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국회=김시형 ..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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