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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임시국회 일정 지킬 것" "여야, 조속히 협상 마무리해달라"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2대 국회 원 구성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국회=조성은 기자] 제22대 국회 원 구성을 두고 여야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
2024-06-17
정부 여당과 제1야당의 '치킨게임'이 계속되며, 국회 파행이 장기화되고 있다. 사진은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들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한 모습. 왼쪽부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문 의장, 나경원 한국당·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뉴시스양보와 타협 없..
2019-06-20
선거·사법제도 개혁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계기로 파행 운영 중인 국회가 국회법이 규정한 6월 임시국회 개회 날에도 문을 열지 않고 정쟁을 이어갔다. 거대 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팽팽한 힘겨루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주 내에는 어떤 식으로든 국회가 문을 열 전망이다. 3일 서..
2019-06-04
6월임시국회
6월임시국회
![[허주열의 정진기(政診器)] 대안 없는 야당, 야당 같은 여당](http://img.tf.co.kr/article/home/newsis/2019/06/18/thumb/20199733156094801800_200.jpg)
![[TF초점] '국회 정상화' 운명의 한 주…](http://img.tf.co.kr/article/home/newsis/2019/06/03/thumb/20191656155956968200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