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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60대 청소 노동자, 자필 편지와 10만원 전달 인천에 사는 60대 청소 노동자가 편지와 함께 10만원을 모금에 보태라며 보내왔다. 편지에는 '양금덕 할머니가 국민 자존감을 지켜주어 고맙다'고 쓰여 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응원하기..
202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