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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재택 치료 범위를 70세 미만 무증상·경증 환자로 확대한다. 9월30일 오후 서울역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새롬 기자건강상태·주거환경 고려해 가능 여부 판단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방역당국이..
202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