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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소재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가 1학년에 재학 중인 A군을 꼬집어 양팔에 피멍이 들게 했다고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하소연한 피해 학생 A 군의 어머니가 올린 사진. /목포맘들의 수다방 캡쳐전남 무안의 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특수반 담임에 꼬집혀 피멍...특수반 담임 "열정이 과했다" [..
202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