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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에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대형 'Black Lives Matter(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현수막이 걸린 지 이틀만에 철거됐다. 지난 14일 현수막이 걸려있는 모습. /임세준 기자해리스 '11월 사임설' 탄력 붙나 [더팩트ㅣ박숙현 기자] 조지 플로이드 인종차별..
202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