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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맏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입한 의혹으로 검찰에 고발당했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의 모습. /더팩트 DB[더팩트ㅣ김시형 기자]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맏딸 구연경..
2024-10-25
17일부터 기관 투자자 지분 32.59% 매도 가능…'오버행' 우려 '2대 주주' BRV캐피탈매니지먼트 결정 관심 에코프로머티는 보호예수 물량 해제 하루 전인 16일 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소폭 내린 9만6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홈페이지 캡처[더팩트ㅣ이한림 기자] ..
2024-05-16
LG 맏사위 윤관, 삼부토건 창업주 손자로부터 고소 당해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왼쪽)와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더팩트 DB☞<상>편에 이어[더팩트ㅣ정리=서다빈 기자]◆ '엎친데 덮친' LG家 구연경·윤관, 압수수색에 사기 혐의 피..
202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