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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조직 같은 건 없다" 대통령실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라인' 논란을 겨냥해 인적쇄신을 언급한 것을 두고 "대통령실의 라인은 오직 대통령 라인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윤 대통령이 7월 2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의힘 신임 당 지도부 만찬에 앞서 한 대표와 기념촬영을 위해 ..
2024-10-14
한 총리 "사실은 사실로 말씀 주셔야" 황정아 "국민들 상황 판단과 정반대" 한덕수 국무총리는 2일 '라인을 일본에 내줬다'는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그게 바로 가짜뉴스이고 선동 아니냐"고 반박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김정수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2일 '우리나라가 키운 라..
2024-09-02
일본 정부의 우려는 '복잡한 지배구조' 속 보안 침해 지분 매각이 주안점 아냐…'자율적 판단'의 기회 요청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경제는 먹고사는 일과 관련된 분야입니다...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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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토크<상>] 네이버 최수연,](http://img.tf.co.kr/article/home/2024/07/05/thumb/20243226172027752200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