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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6년까지 1000개점으로 확대 한아름 장을 봐도 버릴 쓰레기가 없다. 지난달부터 서울시 주도로 운영하는 '제로마켓' 이야기다. /김미루 인턴기자[더팩트|김미루 인턴기자] 한아름 장을 봐도 버릴 쓰레기가 없다.주방 세제, 세탁 세제는 다 먹고 버린 잼 병에 채워가면 된다. 플라스틱..
202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