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분식회계와 채용비리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임세준 기자[더팩트 | 서울중앙지검=김소희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영비리 의혹 정점에 있는 하성용(66) 전 대표가 19일 검찰에 출석했다..
201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