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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회의 끝에 "참여 반대 의견 많아" 박단 비대위원장 "제자들과 멀어지는 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은 23일 정기 회의를 연 뒤 "여·야·의·정 협의체의 구성과 운영에 대해 결정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는 참여에 대한 결정을 유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창수 전의교협 회..
2024-10-23
"서울의대 휴학 승인 적극 지지…교육부 감사 유감"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의학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등 5개 단체는 2일 진행된 연석회의 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5년..
2024-10-02
법원의 의대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결정을 앞두고 의과대학 학생들과 의대 학장, 교수 등이 탄원서를 제출했다. /뉴시스[더팩트ㅣ이윤경 기자] 법원의 의대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결정을 앞두고 의과대학 학생들과 의대 학장, 의대 교수 등이 탄원서를 제출했다.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2024-05-08
17일 국회서 2차 전체 회의 열어 민주·의협·전공의협 불참…국힘 "매번 참여 요청 중"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의정협의체 전체 회의가 열렸으나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여야의정협의체가 두 번째 만남을 가졌으나 ..
2024-11-17
여야의정 협의체, 야당·의협 빠진 채 '반쪽' 출범 전공의 대표, '한가한 소리' 혹평…향후 가시밭길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의·정 협의체 1차 회의에서 이진우 대한의학회장의 발언에 박수를 치고 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
2024-11-11
주 2회 국회서 회의 진행 사직 전공의 복귀·의평원 자율성 보장 논의 여야의정 협의체가 11일 첫 회의에서 "가능한 12월 22·23일 전에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의·정..
의대협 총회 280명 참가…휴학 승인 후 투쟁 방향 논의 의대 교수들도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여부 등 회의 5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오는 15일 오전 확대전체학생대표자 총회를 진행한다. 교육부의 조건 없는 의대생 휴학 승인 결정 이후 내년 ..
2024-11-05
의사단체들, 일제히 환영 입장 "대화와 소통" 의대생들 변화 움직임도 교육부는 29일 "학생 복귀와 의대 학사 정상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학생들이 개인적인 사유로 신청한 휴학에 대해서는 대학의 자율 판단에 맡겨 승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내년 복귀를 조건으로 제한적 휴학을 허용하기로 한..
2024-10-29
이주호 장관, 40개 대학 총장들과 간담회 열고 결정 "대승적 차원…여·야·의·정 협의체 통해 대화 나누자" 교육부가 29일 의대 증원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의대생들 휴학 승인을 대학의 자율적 의사에 맡기기로 결정했다. 내년 복귀를 조건으로 제한적 휴학을 허용하기로 한 기존 방침..
'野 빠진' 여·야·의·..
이주호, '의대 5년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