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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 수감된 서울구치소 앞에는 취재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8일 박영수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는 이 부회장./임세준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된 지 일주일도 넘어갔는데요. 취재열기는 서울구치소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
2017-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