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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내식 대란'과 관련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남용희 기자기내식 대란 사흘 만에 첫 대국민 사과, 일부에서는 "알맹이 없다" 지적도 [더팩트 | 광화문=이한림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아시..
20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