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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선언, 청년기후긴급행동, 서울녹색당 등 시민단체들이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사다리 위에 올라가 "포스코는 반성하고 미얀마에 사과하라"고 외쳤다. 이들은 미얀마에서 '군부독재 저항' 의미로 쓰이는 세 손가락을 들고 연막탄을 터뜨렸다. /임세준 기자시민단체들 "포스코, 미얀마 ..
2021-02-25
미얀마 쿠데타 책임 ..
'포스코 앞에서 연막..
'포스코는 미얀마에 사..
'포스코는 미얀마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