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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우리금융 상생금융안 발표…KB·NH농협금융도 취약계층 지원상품 검토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은행의 막대한 이자이익과 비판이 쏟아지자 금융권이 상생 금융 보따리를 풀고 있다. /더팩트 DB☞<상>편에 이어[더팩트|정리=김태환 기자]◆ 상생금융 마련 은행권, 단순히..
2023-11-12
지난해 우리금융지주가 1조307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NH농협금융(1조7359억 원)에 4위 자리를 내주었다. /더팩트 DB우리금융 "증권·보험사 등 계열사 확충 힘쓸 것"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지난해 5대 금융지주 실적 발표가 끝난 가운데 NH농협금융이 우리금융을 제치고 4위에 ..
2021-02-17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역대 최대 순이익을 달성하는 등 호실적을 보이면서 연임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의 의중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2018년 7월 26일 오전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은행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는 모..
2020-03-12
5대 지주 1분기 순익 4조8803억원…전년比 16.7%↓ 신한금융은 올해 1분기 1조321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5대 금융지주 중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에 대한 자율배상 비용을 충당부채로 반영하면..
2024-04-27
강신노 농협금융 리스크부문장 "원칙·기본에 충실해야" NH농협금융은 11일, 여의도 소재 NH투자증권 본사에서 2024년 농협금융 리스크 관리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강신노 농협금융 리스크관리 부문장(가운데)이 당부 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NH농협금융[더팩트ㅣ정소양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
2024-01-11
3분기 실적 하락에…5대 금융지주 '꼴찌' 관치금융 논란 속 '성과' 보여줄지 관심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진출 강화 등 과제 임기 2년 차를 앞둔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당면 과제는 비은행 경쟁력 강화가 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11월 천만고객 돌파 기념 NH올원뱅크 미래 비전 선포..
2023-12-30
모든 것이 NH올원뱅크 하나로 다 되는 '슈퍼플랫폼' 비전 강조 NH농협금융은 1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천만고객 돌파 기념 NH올원뱅크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석준 NH농협금융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농협금융[더팩트ㅣ정소양 기자] NH농협금융이 'NH올원뱅크 미래 비전 선포식..
2023-11-15
2023년 제2차 '사회적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회' 개최 농협금융은 9일, 중구 소재 본사에서 그룹 ESG경영 협의체인 '사회적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NH농협금융[더팩트ㅣ정소양 기자] 농협금융은 지난 9일 중구 소재 본사에서 이석..
2023-11-10
농협금융, 회장 후보군 오른 명단 공개 안해 이석준 NH농협금융 회장이 '낙하산 인사' 꼬리표를 떼지 못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낙하산 인사' 꼬리표를 떼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NH농협금융의 불투명한 승계 프로세스가 논란의 불씨를 남겼다는 평가..
2023-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