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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군의관 36명 신규 파견 PA 간호사 1만165명 활동 중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의료개혁)특위에 의협과 전공의가 참여할 수 있도록 자리를 비워두고 있다"며 "의협과 대전협에 4개의 전문위원회 참여할 위원 추천을 다시 한번 요청..
2024-05-03
법적 무방비 상태 PA간호사 보호 촉구 복지부·간협, 간호사 역량 혁신 토론회 보건복지부와 대한간호협회(간협)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LW컨벤션센터에서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간호사 역량 혁신방안'을 주제로 의료개혁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탁영란 간협 회장/ 뉴시스[더팩트ㅣ..
2024-04-18
기관 삽관부터 중심정맥관 삽입까지 "실패하면 엄청난 손상, 간호사로 안돼" 사진은 지난달 24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기사 내용과 무관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조소현·이윤경 기자] "할 수 없는 게 아니라, 하면 안 되는 일이에요."수도권 한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A 씨는 보건복지부의 '..
2024-03-21
빅5 병원 전임의 계약률 61.4%…소폭 증가 "의료개혁특위 의사 비율 증가는 맞지 않아" 정부가 29일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한 의대 교수들의 휴진 및 사직에 따른 환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중보건의사(공보의)와 군의관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정부..
2024-04-29
2025학년도 입학 정원 확정 시한 임박 의사 집단사직 확산 조짐…대통령실·정부는 '원칙 고수'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이 성패의 갈림길에 놓였다. 지난 2월 1일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 주제로 열린 여덟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윤 대통령은 의료 인력 확충을 포함한 의..
2024-04-25
진료지연·피해사례 맞춤형 관리·지원체계 논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정부의 의료개혁 의지는 변함 없다. 의대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 4대 과제는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선결조건"이라며 "의료개혁 과제에 대한 발전적 논..
2024-04-15
2일까지 등록 안 하면 상반기 수련 불가 "2000명, 절대적 숫자 아냐"…여지 남겨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의대 증원) 2000명이라는 숫자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라며 "정부가 열려 있기 때문에 논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202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