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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일 강원도 철원군 고석정 일대에서 열려 이틀간 1만1000여 명 방문…전년비 10%↑ 지난 15~16일 강원도 철원군 고석정 일대에서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이 열렸다. /공미나 기자'밴드 붐은 온다.' 록 음악팬들 사이에서 주문처럼 외우던 말이 현실이 돼가는 모양새다. ..
2024-06-19
2024년 상반기에만 20여 개 대중음악 페스티벌 열려 "밴드 찾는 곳 많아지며 개런티도 높아지는 추세" 엔데믹 이후 국내 라이브 음악 시장이 양적으로 팽창하고 있다. 사진은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현장 모습이다.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밴드 붐은 온다.' 록 음악팬들 사이..
2024-06-18
dmz피스트레인뮤직페스티벌
dmz피스트레인뮤직페스티벌![[밴드 붐은 왔다③] 'DMZ 피스트레인', 여름 날씨보다 뜨거웠던 관객 열기](http://img.tf.co.kr/article/home/2024/06/17/thumb/2024306171870137700_200.jpg)
![[밴드 붐은 왔다②] 엔데믹 이후 성장한 공연 시장…젊은 관객층의 증가](http://img.tf.co.kr/article/home/2024/06/14/thumb/20248249171862000000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