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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착취 불법 촬영물을 인터넷 메신저인 텔레그램에서 판매·유포한 이른바 'n번방 사건'의 가담자와 대화방 관전자(회원)들을 공범으로 적극 사법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