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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영의 정사신] "형, 여긴 마스크 쓰면 감염자로 알아요!"..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유럽 전역에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지난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한적한 산 마르코 광장. /베네치아(이탈리아)=AP/뉴시스코로나19 이탈리아·독일은 지금…비판보다 위로와 격려를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코로나19 사태는 우리나라만의 ..
2020.03.06 05:03
[이철영의 정사신] '코로나19' 사태와 정략, 그리고 '표 계산..
국회가 헌정 사상 처음으로 폐쇄됐다. 국회는 24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국회를 다녀간 것을 확인, 39시간 동안 국회를 폐쇄했다. 25일 폐쇄된 국회 전경. /배정한 기자'코로나19' 극복 위해 정치인 자중과 입법부 역할 해야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코로나19 전국 확산으로 국민은 불안감에..
2020.02.27 05:02
[이철영의 정사신] '신종코로나' 휴교, 맞벌이 부모는 어쩌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3일 현재 전국 484개교로 유치원 393곳, 초등학교 53곳, 중학교 21곳, 고등학교 16곳, 특수학교 1곳은 개학을 미루거나 휴원했다.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대상자로 통보받은 서울시 양천구 목운초등학..
2020.02.06 05:02
[이철영의 정사신] 정치권만 모르는 '스페어'의 두 가지 의미..
정치권이 설 연휴 기간 동안 밥상머리 민심을 청취하고 21대 총선 대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민은 20대 국회의 행태에 실망하면서 21대 총선에서는 대거 물갈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20대 국회 염증' 국민, 21대 총선에선 구태 정치 '스페어' 처리할 수도 [더팩트..
2020.01.22 05:01
[이철영의 정사신] '복귀' 안철수, '슈가맨' 될 수 있을까..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은 2일 정계 복귀를 알렸다. 지방선거 패배 후 독일로 떠난 지 1년 4개월만이다. 지난 2018년 7월 여의도 한 카페에서 정치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하는 안 전 의원. /더팩트 DB지방선거 패배 후 1년 4개월 만에 정계 복귀 선언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시간 여행..
2020.01.03 05:01
[이철영의 정사신] 필리버스터 '소환', 크리스마스 '악몽' 국회..
크리스마스 '악몽' 영화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이 기억날 정도로 국회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선거법 개정안에 반발, 자유한국당을 시작으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크리스마스 내내 진행한다. / 크리스마스의 악몽 스틸 컷'행복·평화·사랑' 대신 '악몽' 선물한 20대 국회 [..
2019.12.25 00:12
[이철영의 정사신] '세금 도둑'은 의경이 아니라 국회..
여야가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놓고 첨예하게 갈등하는 가운데 보수정당 지지자들이 국회 진입을 시도하면서 입구 곳곳이 통제되고 있다. 지난 16일 국회 본관 진입을 시도하는 보수정당 지지자들. / 배정한 기자최악의 20대 국회, 마지막까지 추태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난장판도 이런 난장판이 없다. 1..
2019.12.19 05:12
[이철영의 정사신] 결국 '헤쳐 모여' 정치권, 왜 돌려 말하나..
2020년 총선을 5개월 앞둔 요즘 정치권은 분당과 신당 창당 등 이른바 이종교배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그러나 지난 2016년 국민의당이 쏘아 올린 제3정당은 현재 뿔뿔이 흩어지는 결과를 가져와 국민이 총선을 앞두고 벌어지는 이종교배에 다시 한번 기회를 줄지는 미지수다. /더팩트 DB4년 전 끝..
2019.11.25 05:11
[이철영의 정사신] 'I`ll be back'은 이제 그만, 영화..
정치권이 내년 선거를 앞두고 인재영입 등 총선을 대비하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철희·표창원(오른쪽) 초선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대대적인 물갈이가 이뤄질지 이목이 쏠린다. 지난달 28일 본회의에 참석한 두 의원. /이선화 기자아름다운 은퇴 후 '청출어람' 지켜볼 필요도 [더팩트..
2019.11.05 05:11
[이철영의 정사신] 조국 없는 '조국 정쟁', 선동을 멈춰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에도 정치권은 여전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을 놓고 정쟁을 이어가고 있고, 국민은 정치권의 진영 논리에 이용되며 반으로 나뉘었다. 사진은 서초동 '조국수호' 촛불집회와 반대를 주장하는 측의 맞불 집회 장면. /이효균 기자조국에 갈라진 '국민', 사라진 '정치'에 피로감 증폭 ..
2019.10.23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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