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일홍의 클로즈업] 임영웅이 곧 브랜드, 2021년을 빛낸 '찐.. 2021년 '대체불가 트로트 스타'로 우뚝.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뒤 불과 1년 만에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가요계 판도를 뒤집었다. 사진은 임영웅이 더팩트 주최 '2021 TMA'에서 열창하는 모습. /남용희 기자각종 차트 순위 평정, 아이돌 부럽지 않은 '음원강자' 우뚝 [더팩트｜..2021.12.20 00:12
• 
  [강일홍의 클로즈업] '서혜진, TV조선 떠난다'는 시나리오의 '.. 플랫폼 다변화 속, '킬러 콘텐츠 창작자' 천정부지 몸값 상승 서혜진은 TV조선의 위상을 바꾼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가 OTT 영상 플랫폼 서비스 업체 C사로 이전한다는 이른바 '100억 계약설'이 나돌면서 방송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TV조선 제공[더팩트｜강일홍 기자] 킬러콘텐츠 하나..2021.12.13 00:12
• 
  [강일홍의 클로즈업] '오디션 홍수' 속에 더 빛나는 '임영웅 가.. 임영웅은 방송가 유사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자타공인 최고 스타'로 우뚝 서 있다. 그는 최근 두 달 연속 '스타 브랜드 평판' 1위를 지켰다. /남용희 기자'국민가수' 등 오디션 프로그램 성공 바로미터는 '스타 탄생' [더팩트｜강일홍 기자] 가요계 스타를 발굴하는 오..2021.12.06 00:12
• 
  [강일홍의 클로즈업] '글로벌 영향력' 거대 기획사, '자본력 횡.. 로이터는 "아시아 경제 대국인 한국이 BTS의 활약과 영화 '기생충' '미나리'의 오스카 수상 등에 힘입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사진은 지난 10월2일 열린 2021 더팩트 뮤직어워즈에 무대를 펼치고 있는 방탄소년단(BTS) 무대. /더팩트 DB'차세대 아티스트' 발..2021.11.29 06:11
• 
  [강일홍의 클로즈업] '유명세' 치른 김선호, '활동 재개'는 '.. 유명인에 대한 대중의 평가는 솔직하게 진정성을 보여줬는지, 잘못을 감추는데 급급해 말바꾸기와 거짓말을 했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남용희 기자12월10일 첫 촬영 박훈정 감독 신작 '슬픈열대' 출연 확정 [더팩트｜강일홍 기자] 대중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들을 두고 흔히 '유명세를 탄다'고..2021.11.22 06:11
• 
  [강일홍의 클로즈업] '엔터 대장주' 하이브 가치와 '세븐틴'의 .. 세븐틴의 특별한 존재감은 기존에 없는 '유닛'이란 새로운 시도로 탄생된 첫 그룹이란 점이다. 멤버들도 각자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녹인 쌍방향 소통의 아이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 /임영무 기자하이브 방시혁 의장, 지난해 세븐틴 껴안고 코스피 상장 직행 자신감 [더팩트｜강일홍 기자] 세븐틴(SEV..2021.11.15 00:11
• 
  [강일홍의 클로즈업] 일부 기획사 '유해 응원봉' 사용은 '소탐대.. 현재 국내에는 BTS 공연장에서도 진가를 확인한 첨단 디지털 응원 퍼포먼스 기술이 세계 특허 출원돼 있다. 일부 기획사들은 이를 벤치마킹한 유사 흉내 기술로 표절 시비에 도마에 오르기도 한다. 사진은 2018년 일본 도쿄돔 공연 당시 객석에서 펼쳐진 오리지널 팬라이트 구현 장면. /서현덕 프리랜서 기..2021.11.08 00:11
• 
  [강일홍의 클로즈업] 임영웅 김호중 영탁, 위드코로나 시대의 '블.. '미스터 트롯' 출신의 트로트 라이징 스타들의 콘서트 열기가 뜨겁다. 사진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쳐진 이찬원 팬콘서트에 임영웅(오른쪽)이 방문해 깜짝 포즈를 취한 모습. /이찬원 인스타그램코로나 이전 나훈아 조용필 '티켓 파워 독점' 대체할 3人 [더팩트｜강일홍 기자] '미스터 트..2021.11.01 00:11
• 
  [강일홍의 클로즈업] 김선호도 피해가지 못 한 대중스타의 '덫'.. 배우 김선호는 최근 전 연인 D 씨의 충격적인 사생활 폭로로 추락 위기에 놓였다. 그는 막 인생의 성공기를 쓰려던 와중에 모든 걸 내려놓아야할 처지가 됐다.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제공'갯마을 차차차' 참신한 이미지, 사생활 폭로에 '추락' 위기 [더팩트｜강일홍 기자] 중견 연기자 A 씨는 드라마..2021.10.25 00:10
• 
  [강일홍의 클로즈업] 거침없는 '한류 비상(飛翔)', 할리우드도 .. 세계가 인정하는 한류의 선전이 우연은 아니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달 넷플릭스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무려 1억 가구 이상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넷플릭스 코리아BTS '팝시장 점령'부터 '기생충' '미나리' '오징어 게임'까지 '글로벌 파워' [더팩트｜강일홍 기자] 10월도 벌써..2021.10.18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