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 금배지 향한 개그맨 서승만 김영민 비례대표 도전 이주일의 명언 "4년간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떠난다" 일갈 대한민국의 영원한 코미디 전설로 남아있는 故 이주일은 국회의원을 하다 정치판을 떠나면서 "지난 4년간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떠난다"고 털어놓아 또다른 화제가 됐다. /JTB..
2024-03-18
"만시지탄" vs "남희석도 100점짜리는 아니다" 시끌시끌 KBS 시청자 청원글, 사전 교감없는 '일방하차 통보' 질타 송해 후임 진행자로 파격 발탁됐던 '전국노래자랑' 김신영이 1년6개월 만에 교체됐다. 김신영은 첫 여성 진행자로 발탁 당시부터 주목을 받았지만 논란도 끊이지 않았다. 왼쪽부터 ..
2024-03-11
"박수칠 때 떠나라, 깊은 진리의 뜻 따르겠다" 손편지 은퇴 선언 은퇴 앞두고 마지막 고별 전국투어 콘서트 '고마웠습니다' 진행 '가황' 나훈아가 최근 '2024년 은퇴'를 전격 발표했다. 또 은퇴를 장식할 자신의 마지막 전국투어 고별콘서트 '고마웠습니다, LAST CONCERT'도 예고했다. /..
2024-03-04
'60년 레전드 가수' 남진 나훈아를 바라보는 다른 시각 생전에 단 한 번만이라도 같은 자리에 마주할 수 있을까 나훈아(왼쪽)와 남진은 대한민국 가요계 역사의 산증인이자 레전드로 우뚝 서 있다. 70년대부터 가요계 라이벌로 경쟁하면서 한 시대를 양분했고, 지금도 현역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
2024-02-26
전유진 '우승', 박혜신 린 김다현 마이진과 팽팽한 '접전' 'TOP7 '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별사랑 마리아 마지막까지 뜨겁게 달군 '현역가왕'의 3개월 레이스가 전유진의 우승으로 모두 마무리 됐다. 사진은 전유진이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에..
2024-02-19
2019년 3월 포켓돌스튜디오 5년 전속계약 체결 ' 시한 만료' 소속사 "재계약 가능성 긍정 논의", 내부 사정은 전혀 다른 듯 송가인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향후 행보 때문이다. 최근 소속사가 "송가인과 재계약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으나 내부 속사정은 다른 것으로 파악됐..
2024-02-12
'대한민국 자랑스런 방송인' 85세 아나운서 '61년 한우물' KBS 상징 프로그램 '가요무대' 간판 MC, '자기 관리 철저' 올해 방송 61년째를 맞는 김동건 아나운서는 85년부터 줄곧 마이크를 잡고 있다. 2003년부터 마이크를 놨다가 '가요무대'의 주시청층의 강력한 복귀 요청에 2010년..
2024-02-05
쟈니즈 이어 연초 요시모토까지 일본 대형기획사 '위기' 직면 예능 레전드 다운타운, 마츠모토 히토시 성적 행위 강요 '의혹' 일본 '주간 문춘'이 '마츠모토 히토시와 공포의 하룻밤, 내 아이 낳아 줘'란 제목으로 발매한 뒤 일본 전역에 특급 연예스타의 '성적 추문'이라는 커다란 파장이 일었다. /..
2024-01-29
임영웅 엄정화 송혜교 조인성 이영애 송은이 등 피해 '속출' 생성형 AI 기술 악용한 딥페이크 가짜 영상도 등장 '주의보' 유명 연예인들을 사칭한 광고는 SNS에서 치고 빠지는 수법이라 추적하기도 쉽지 않다. 누구나 알만한 유명한 얼굴이면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 왼쪽부터 가수 임영웅, 배우 엄정화..
2024-01-22
유재석 '뜬뜬' 165만-탁재훈 '노빠꾸 153만-신동엽 '짠한형' 105만 김대희 '꼰대희' 136만명-강유미 124만, '전업 유튜버'로 승승장구 최근에는 수십년간 방송 예능프로그램을 장악한 특급 예능스타들까지 유튜브에 줄줄이 가세하면서 '방송가 판도'마저 달라지고 있다. 왼쪽부터 '노빠꾸' ..
2024-01-15